이름
이름은 나를 알리는 수단입니다. 그래서 누구나 이름을 갖고 있으며 평생 사용합니다.
이름은 나의 모습과 어울리고 나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발음에 따라 상대에게 거부감을 일으키거나 부정적인 의미로 연상되는 것이 없어야 좋습니다.
또한 개명(이름)은 새로운 인생을 살고자 하는 사람에게도 다시한번 인생을 잘 살아보고자 하나의 수단으로써 이름을 바꾸는 개명으로 이용되기도 합니다.
예를들면 삼성가의 ‘이부진’씨가 어릴 적 몸이 아파 이름을 개명한 것은 유명한 일화입니다.
그래서 처음부터 부모가 이름을 잘 지어주면 이러한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.
특히 비즈니스의 경우 브랜드로 가치가 있으며 이는 상표등록과 같은 법적 권리까지 가질 수 있습니다. 예를들어 서비스명, 제품이름, 상호가 그렇습니다.
저는 인간관계, 습관 등 고유명사를 포함하여 20개가 넘는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노하우까지 가지고 있습니다.
비즈니스 브랜드는 추가로 당사와 제휴 된 변리사를 통해 상표등록 연계서비스, 상호나 제품, 서비스에 사용하면 좋은 ‘동물’이나 ‘식물’ 등 ‘심볼마크’도 알려드리며 더불어 색깔까지 추천해 드립니다. 제작까지 원하실 경우 원스톱으로 제작도 해 드리고 있습니다.
저 안준범 17년간 작명법에 입각해 많은 사람의 이름을 다수 개명 및 작명하였으며 기업의 서비스명이나 회사이름을 지어 해당기업의 번성함에 일조하였습니다. 제가 작업하는 작업컨셉은 듣는 순간 떠올릴 수 있는 ‘직관성’, 주목하기 쉬운 ‘시인성’, 대표 또는 해당 서비스나 회사가 비즈니스업계에서 보여주게 될 ‘상징성’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작업을 진행합니다.
브랜드명 예)
구운계란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“자연담다”의 경우 사장님께서 가진 것 하나 없이 사업을 일으키실 때 제가 회사이름과 브랜드명을 작업해 드렸습니다.
그 이름이 “자연담다”와 “알그릇” 이라는 이름이었습니다.
몇 년간 잘 운영하시며 현재 집안도 많이 안정된 것으로 들었습니다.
보유특허권
